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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첫 앱 개발 프로젝트 - 출근부 앱 개발기
앱 개발기1. 시작하며...시작은 아마 올해 2월 말 정도였어요. React Native 배우겠다고, 강의 사서 듣고 있었는데, 클라이언트(엄마)가 직원들 출근 관리 하는 앱이 좀 불편해져서 간단하게 하나 앱을 만들어 줄 수 있냐고 했어요. 그 때의 실력으론 아무것도 못 해서 공부하고 나중에 한다고 말하고 미뤘었죠. (뭐 지금도 잘하는 건 아니지만)그리고, 학교 생활하다보니 1학기가 끝났어요. 기말 쯤 되니까 저번에 만들어 둔, wasureta를 수정하면서, DB가 별 거 없다는 걸 알게되고, 8월 초 부터 시작하게됐어요. 1인 프로젝트로, 총 개발 기간은 3주 정도 걸렸네요. 아무튼, React Native도 거의 처음이고 앱 개발 프로젝트도 처음이지만, 그냥 대가리 박치기로 시작했죠. (요새 느끼는 ..
2026.01.10 -
음악재생 디스코드 봇, wasureta 개발기2
사실 거의 1달 반이나 지난 일인데, 별 쓸 말이 없을 거 같아서 안 쓰고 있다가 이제 써 보려고요. 지난 개발기에서 이어져요. wasureta 수정1. 문제점 발생라즈베리파이에 로컬 MySql을 쓰다보니, 유지가 쉽지가 않았어요. 무엇보다 로컬 MySql을 쓰면서 생긴 문제점으로는, 추가하고 싶은 기능이 생겨서 pc에서 작업 한 뒤에, PC MySql의 테이블에 변화가 생기게 되면, github으로 코드를 주면서 그 테이블 변화도 똑같이 적용시켜야 한다는 점이였어요. 그러다 몇 번 까먹고 코드만 업데이트하고 DB테이블은 그대로 두게 되니까 봇이 멈추고 버그가 나는 일이 잦아졌어요.결정적으로는, 1학기에 기숙사 퇴실하면서 라즈베리파이 전원을 안 끄고 그냥 플러그를 뽑는 비정상 종료를 해버렸어요. 그 상..
2026.01.10 -
8/23 ~ 8/25 일상 (MatKor Cup, UCPC 세미나, 귀칼 후기)
오늘은 그냥 일상을 써 보려고 한다. 평소에 맨날 집에만 있는데, 이 땐, 좀 외출을 많이 한 편이라 써보려고 한다. 제목을 좀 붙여 볼라고 했더니, 3일 동안 한 일이 너무 주제가 달라서 붙이기 애매했다. 8/23 - 고려대 MatKor Cup이번에도, 롤리팝과 함께 갔다. 뭔가 저번 SCSC 때 같이 가서 같이 털렸던 기억을 가지고 또 입장했다. 대학생이 된 지는 어느덧 1년 반이나 됐는데, 고려대는 한 번도 둘러본 적이 없었다. 좀 빨리 가서, 고려대 캠퍼스를 둘러보고 싶었지만, 입장 시작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기에, 둘러볼 시간이 없었다.고려대 다니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, 그 친구도 이과캠이라 그 사진으로만 보던 문과캠 쪽엔 잘 안 간다고 했다. 맷코컵에는 유틸님이 후원을 하셔서 상품과 간식이 많..
2026.01.10 -
2025 코위크 후기
코위크란?코위크는 전국에 있는 여러학교에서 참여해서, 여러학교의 교수님들이 오셔서 강의를 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어요. 4박 5일 동안 주중에 진행 되고, 다른 학교 학생들과 다른 학교 교수님과 함께 원하는 강의를 신청해서 들을 수 있어요. 올해는 4회로,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렸어요. 지금까지는, 계속 학교에서 열렸는데, 이례적으로 스키장에서 열렸어요. 기간은 6/31 ~ 7/4일에 있었어요. 신청은 아마 한 5월 쯤에 했던 거 같아요. 후기우선 제가 신청한 강의 리스트예요. 수강신청 날에 서버가 먹통이 되고 그 다음날로 미뤄졌었는데, 그 다음날 늦잠을 자는 바람에, 좀 늦게 신청했었어요.전용 앱으로 출석 시작, 종료 코드를 입력하면 수강이 되는 형태예요. (출튀하기 최적화 된 읍읍) 1일차국가에..
2026.01.10 -
2025년 1학기 회고
어떻게 된 게, 사진 찍기엔 취미가 없어서 그런지. 블로그 쓸려고 사진첩을 봤더니 잘 찍은 우리학교 사진이 없더라고요... 그나마 유일하게 있는 사진이 저거라서 저걸 배경으로 했습니다 ㅜㅜ 되돌아보면...이번에도 진짜 한다고 하다가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네요. 심지어 마지막 회고에서 중간고사 내용까지 해버려서 더 쓸 내용도 많이 없겠군요. 5월 회고SCSC대회를 나갔다 온 후, 몇 일 뒤에 학교 축제가 있었어요. 이번엔 작년과 다르게 기숙사에서 살아서 마지막 공연까지 볼려면 볼 수도 있었지만, 다들 라인업이 좋다던데 제 입장에선 그닥이더라고요. 축제명이 "라일락"이어서 진짜 아이유 오는 거 아니냐 하는 떡밥도 돌았었는데 결과는 아니였어요.또 비하인드는, 동아리에서 hymn of the birds를 공연..
2026.01.10 -
2025 SCSC 대회 div3 후기
sodiumd의 SCSC div3후기들어가기 전에, 먼저 전 그냥 재미로 참가한 사람으로서, 개인적인 후기를 적는 것일 뿐 입니다. 풀이를 알고 싶다면, 다른 분의 블로그나, 에디토리얼을 참고해주세요. 1. 대회 이전집에서 서울대 가는 길을 서울대 현지인에게 물어봤어요. 신림선은 처음 타봤는데, 뭔가 김골라 보다 좀 작은 느낌?관악산역은 되게 사람이 많았어요. 가만히 따라가다가 등산객 따라 등산할 뻔 했어요. 한 중간? 쯤에 있는 자연대 28동 건물에서 진행 했는데 주변 건물 뷰가 현재 건물하고 과거 건물이 공존하는데 뭔가 조화로운 느낌이였어요.강의실가서 봤는데, 강의실이 약간 고딩 때 영화같은 거로 보던, 상상 속의 대학 강의실이였어요. (나도 공부 더 열심히 할 걸... 저런 로망있는 강의실에서 강의..
2026.01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