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고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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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공군 괜찮은가?
1. 잡담2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났다. 26년 첫 번째 군번으로 1월 19일에 입대하고 한 2달 반 정도가 지났다. 그냥 공군 가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별생각 없이, 2학년 마치고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했고, 그냥 별 생각없이 1트에 합격했다. 그래서 사실 거의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은 상태로 입대하게 되었다. 그래서 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잘한 팁? 정도 적어보려고 한다. 2. 자잘한 팁들1) 준비물여벌옷은 한 2일치 정도만 있으면 된다. 첫 주에는 사복입고 있는데, 초도 보급 받을 때까지 입을 거정도만 챙기면 된다. 입고 간거 + 한 벌 더 정도면 충분한 거 같았다. 볼펜을 충분히 챙기면 좋을 거 같다. 공군은 계속 잘 못 하면 감점표를 뺏는데, 이때 감점표랑 볼펜 미지참시 추가 감점된다. 근데 ..
2026.03.31 -
2025년 2학기 회고록
글쓰기에 앞서, 먼저 글체를 바꾸려고 한다. 다시 과거의 글들을 읽어보니 살짝 오글거리는 감이 있었기에.9월 회고매번 그러지만, 학기가 시작되고 나서 본격적으로 달리는 거 같은데, 이번에도 솔브드 티어올리기를 시작했다. 저번 블로그 에서 다이아 후기를 찍었던 게 이 때였다. 각종 날먹 알고리즘을 필두로 순식간에 다이아로 올렸다. 학기가 시작하자마자, ICPC팀을 구하기 시작했다. 이미 학교에는 우리동아리 내에서 2팀이 만들어졌고, 동아리에서 남은 사람은 나 포함한 3명밖에 없었기에 거의 팀은 확정인 상황이였다. ICPC팀 모집의 비하인드는 saywoo에게 young_out을 데려왔다고 하고, young_out에게는 saywoo를 데려왔다고 해서 두명을 데려왔다. 아무튼 결성되어서 9월 중에 팀연습을 2~..
2026.01.18 -
2025년 1학기 회고
어떻게 된 게, 사진 찍기엔 취미가 없어서 그런지. 블로그 쓸려고 사진첩을 봤더니 잘 찍은 우리학교 사진이 없더라고요... 그나마 유일하게 있는 사진이 저거라서 저걸 배경으로 했습니다 ㅜㅜ 되돌아보면...이번에도 진짜 한다고 하다가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네요. 심지어 마지막 회고에서 중간고사 내용까지 해버려서 더 쓸 내용도 많이 없겠군요. 5월 회고SCSC대회를 나갔다 온 후, 몇 일 뒤에 학교 축제가 있었어요. 이번엔 작년과 다르게 기숙사에서 살아서 마지막 공연까지 볼려면 볼 수도 있었지만, 다들 라인업이 좋다던데 제 입장에선 그닥이더라고요. 축제명이 "라일락"이어서 진짜 아이유 오는 거 아니냐 하는 떡밥도 돌았었는데 결과는 아니였어요.또 비하인드는, 동아리에서 hymn of the birds를 공연..
2026.01.10 -
아주늦은, 1학년 겨울방학과,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회고
글을 써야지 써야지 미루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. 시작하면 별 거 아닌데 자꾸 "todo mate"에 미루게 되요. 매일 일기 쓰기도 하기로 해놓고는 2달 째 포기하고 있어요.... 되돌아보면...마지막으로 블로그를 쓴 것이 1월이네요. 그 때부터 4개월 동안 뭐 특별히 한 건 없지만, 회고를 해볼께요. 1월 회고1월에 wasureta개발을 끝내고 블로그를 쓴 뒤로는, 여행을 갔었어요. 친구들하고 여수여행하고, 고등학교 동창 모임인 "인력사무소"라는 모임에서 MT도 갔었죠. 그리고, 제가 학교 밴드부에서 드럼을 치고 있거든요. (취미로, 잘 치지는 않아요). 그래서 2월 7일에 있을 동아리 공연에서 안예은-홍연과 디어클라우드-얼음요새 이 2곡을 하기로 해서 2월 초까지 계속 연습했었어요.그리고, 12월..
2026.01.10 -
2024년 2학기 회고록
2024년에 뭐 했더라...?사실 동아리의 회장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회고 같은 것을 남기시길래 재미있어보여서 나도 해보려고한다. 지옥에서 돌아온 성적표 학기 중에 대참사가 몇 번 있긴 했는데... 어떻게 살아남았는 지 모르겠네요. 이제 와서 보면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기는 했나 싶기도 하네요. 공부 한 과목하고 안 한 과목하고 성적차이는 엄청나긴해요. (영어랑 교양 재테크는 사실 수업도 거의 안 듣고 수업시간에 딴 짓 했다는...)"파란돌"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선대를 열심히 홍보하길래 저도 소프트과 전과 조건에도 한 과목이상은 필수로 수강할 것이라는 조건에도 있고 궁금하기도 해서 수강은 했는데. 생각보다 많이 아쉽더라고요. 그 쪽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에 절반은 가르쳐줬으면 좋았을텐데....
2026.01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