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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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rewell BOJ…
브금 오늘(2025.04.15) 점심쯤 갑자기 백준의 서비스 종료 공지가 올라왔다. 언젠가 끝날 줄도 사실 몰랐다. 게임이라고는 리듬게임 하나 밖에 안 하는 나에게, 유튜브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 제1의 취미인 알고리즘 문제 풀기가 이렇게 막을 강제로 내려버렸다. 16년이나 된 국내 최대의 사이트이며, 이젠 교수님들도 알고리즘 강의 할 때 여기의 문제들을 예시로 들면서 설명해 주시는 정도이다. 그동안의 나의 이야기2024년 2월 쯤, 수능이 끝나고 대학 원서를 넣은 뒤 상심에 빠져 살다가 그 상심에서 벗어나기 시작할 무렵에 처음 시작해서 어느덧 2년 하고도 2개월쯤이 지나간다. 24년도에는 1시간 반 통학인데 아침 9시, 1교시에 의해 맨날 수업 내내 졸고만 있다가 혼자 도서관 가서 문제를 보..
2026.04.16 -
8/23 ~ 8/25 일상 (MatKor Cup, UCPC 세미나, 귀칼 후기)
오늘은 그냥 일상을 써 보려고 한다. 평소에 맨날 집에만 있는데, 이 땐, 좀 외출을 많이 한 편이라 써보려고 한다. 제목을 좀 붙여 볼라고 했더니, 3일 동안 한 일이 너무 주제가 달라서 붙이기 애매했다. 8/23 - 고려대 MatKor Cup이번에도, 롤리팝과 함께 갔다. 뭔가 저번 SCSC 때 같이 가서 같이 털렸던 기억을 가지고 또 입장했다. 대학생이 된 지는 어느덧 1년 반이나 됐는데, 고려대는 한 번도 둘러본 적이 없었다. 좀 빨리 가서, 고려대 캠퍼스를 둘러보고 싶었지만, 입장 시작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기에, 둘러볼 시간이 없었다.고려대 다니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, 그 친구도 이과캠이라 그 사진으로만 보던 문과캠 쪽엔 잘 안 간다고 했다. 맷코컵에는 유틸님이 후원을 하셔서 상품과 간식이 많..
2026.01.10 -
나에 대해
블로그 시작 계기 안녕하세요? 친구가 블로그를 시작했길래, 나도 블로그를 써 볼까?에 대해서 시험기간 동안 생각해보다가 종강하고 이제 결심해서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어요. 블로그의 방향성한 중학교 때부터 친구들에 의해서, 프로그래밍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, 거의 대부분 주요과목 해야한다는 핑계로 거의 하지 못 해서 실제로 개발을 해 본 적이 없네요. 주변 친구들의 실력은 20살인데도 되게 좋은 편이라, 저는 거의 해온 게 없어서 되게 막막한 상황이예요. 대부분의 블로그는, 이미 실력이 출중하신 분들이 쓰는 블로그가 거의 대부분이여서, 노배인 제가 한 번 써보려고 해요. 나중에 보기에, 프로그래밍이 이제 처음인 사람에게 보여주기에 어떻게 쌓아올려 갔는지를 보면 저처럼 뭔가 막막하지 않을 거..
2026.01.10